神农舞娘 原创 健身排舞 【七年的爱】牛仔裤版本 唱:金贤政

  • 简介:
    7년을 만났죠
    아무도 우리가
   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
   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
   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 채
   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
   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
   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
   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
   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
   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
    그저 그냥 그런가 봐 하며 담담했는데
    울었죠 우~우~우~
   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
    아쉬움에 그리움에 내 뜻과는
    다른 나의 맘을 보면서
    처음엔 친구로 다음에는 연인 사이로
    헤어지면 가까스로 친구 사이라는
    그 말 정말 맞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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